대학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회계학과를 재학 중입니다. 회계사와 세무사라는 직업을 희망하며 회계학과를 선택했고 아직 고민을 하고 있는데 두 직업의 장.단점과 준비 과정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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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경험이라고는 가족여행으로 해외여행간거밖에 없는데.. 이걸 산업에 맞춰서 '산업연수'로 각색해서 내도 될까요?
현재 예정대로 졸업한다면 코스모스 졸업이지만 졸업유예를 신청할까 합니다. 주된 이유는 자격증 공부와 토익 때문에 졸업까지 시간을 벌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졸업 유예를 굉장히 안 좋게 본다는 것을 알고 있어 졸업 유예를 하고 2개월 동안 참여형 인턴을 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회사 면접에 가서 졸업 유예 질문을 받았을 때 인턴때문이라는 이유가 설득력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휴학은 한학기만 했습니다.
회사 다니고 대학 입학한거라 3년의 회사 경력은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라면 2026년 2월 졸업이라 이번 하반기부터 취준을 해야하는데,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2027년 상반기부터 지원 하려고해요.(물론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올해 넣어서 붙으면 다닐 수가 없어요) 너무 늦은걸까요? 그냥 이번년도부터 지원을 해야할까요? 하고 싶은 일은 창업 관련입니다. 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제 인생에서는 놓치고 싶진 않아서 많이 고민되네요. 28살 신입으로 지원하면 안 뽑힐까요..
해외경험이라고는 가족여행으로 해외여행간거밖에 없는데.. 이걸 산업에 맞춰서 '산업연수'로 각색해서 내도 될까요?
현재 예정대로 졸업한다면 코스모스 졸업이지만 졸업유예를 신청할까 합니다. 주된 이유는 자격증 공부와 토익 때문에 졸업까지 시간을 벌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졸업 유예를 굉장히 안 좋게 본다는 것을 알고 있어 졸업 유예를 하고 2개월 동안 참여형 인턴을 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회사 면접에 가서 졸업 유예 질문을 받았을 때 인턴때문이라는 이유가 설득력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휴학은 한학기만 했습니다.
회사 다니고 대학 입학한거라 3년의 회사 경력은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라면 2026년 2월 졸업이라 이번 하반기부터 취준을 해야하는데,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2027년 상반기부터 지원 하려고해요.(물론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올해 넣어서 붙으면 다닐 수가 없어요) 너무 늦은걸까요? 그냥 이번년도부터 지원을 해야할까요? 하고 싶은 일은 창업 관련입니다. 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제 인생에서는 놓치고 싶진 않아서 많이 고민되네요. 28살 신입으로 지원하면 안 뽑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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